[방콕 여행]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럭셔리 컬렉션 : 코너 주니어 스위트룸

신한카드 메리어트 본보이 무료 숙박권을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 쉐라톤 그랜드 스쿰빗 럭셔리 컬렉션.2박을 이곳에서 보냈지만 무료 숙박권은 1장이어서 하루는 유상 숙박을 했다.메리어트 앱에서 호텔사진은 어디서 찍었는가 했더니 도로위에 있는 인도(고인도)?? 고가 보행로에서 찍은 거야.BTS나 MRT로 호텔에 가면 역에서 호텔까지 인도가 이어져 있어서 매우 편하다. 보도블록이 아닌 평평한 보도로만 이뤄져 있어 여행용 가방을 끌고 가기에 좋다.그리고 언제나 이 높이에서 호텔 전경을 볼 수 있다.예쁜 로비. 항상 반갑게 인사하고 문을 열어 준다.원래 예약한 것은 가장 기본 룸이었는데, 스위트 룸에 업그레이드된!!코로나가 끝나고 여행객이 많아지면서 업그레이드를 기대하지 않았지만 이것이 무엇이라는 음식@.@매리어트 등급이 높다고 쓸 만하다고 생각하고 지난해 sc(status challenge)에서 플래티넘을 붙이고 따로 등급 유지 필요성을 못 느끼고(+등급 유지를 위해서 숙박하는 것이 없다), 올해만 쓰고 쓰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업그레이드하고 주고 갑자기 갈등이. 그리고 귀국 비행기가 체크 아웃할 다음 날 오전 1시여서 레이트 체크 아웃을 요청했다.원래 플라티나 등급은 레이트 체크 아웃이 보장되지만, 비행기가 상당히 늦기 때문에 체크 아웃을 최대한 늦게 하고 싶어서 비행기 시간을 말했다.점원이 컴퓨터로 좀 찾아 보니 오후 6시까지 가능하지 않지만, 정오 전에 스위트 룸에서 체크 아웃 하고 기본의 방으로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나는 무슨 방에서도 조금이라도 쉬면 완전히 생큐에서 좋다고 말했다14층 럭셔리 스위트아마 코너 스위트이다.14층 뒤쪽에 있어서.여행 가방 등의 짐은 직원이 가져다 준다.직원이 가방을 끌고 엘리베이터까지 안내하고, 함께 타기는 없다.손님과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야 할 것 같다.사실은 이미 체크인 하러 호텔에 들어갔을 때부터 직원이 나 가방을 가지고 가 체크인이 끝날 때까지 보관하고 있었다.어쨌든, 스위트가 수영장 뷰가 좋던데, 장 메일은 좋다 나중에 체크 아웃 하고부터 기본의 방으로 옮기면서 알았는데, 공원 방향으로 가는 방이라면 모두 같은 뷰이야 그래도 도로 측의 방향의 방이 아닌 것이 어딘가~멀리 큰 공원과 분수도 보이지만 처음에는 룬삐니공원이라고 생각했다;사실 Benchakitti(벤 챠키 티?)공원이었다.넓은 방 사이즈!!서재가 있고, 그 뒤로 냉장고와 각종 컵과 커피 머신 등이 구비되어 있다.사진에는 없지만 방으로 들어오는 복도에 화장실이 하나 더 있다. 욕조와 샤워는 없는 화장실.서재 겸 거실 같은 이곳에는 넓은 소파가 있고 TV도 있다.침실로 들어가면 약간의 소파, 화장대, 그리고 침대가 있다.침실만 크기를 비교해도 기본 방보다 크다.(사진의 일부는 비디오를 캡처한 것이어서 화질이 좋지 않다)옷장도 넓고~화장실 역시 넓다.타일 색깔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지저분해도 티가 안날만한 색깔이라 더 그런 것 같아.사진을 찍어두기가 아쉽다체크인 때에 배포한 럭셔리 룸 또는 럭셔리 스위트 룸 이익이다.버틀러 서비스수하물 패킹 및 안 패킹:시간이 없는 사람 때문에 짐을 풀거나 싸서 주는 서비스 음료:24시간 언제라도 주문하면 커피(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 라테), 차, 오렌지 주스를 가져다 준다.보통 주문하면 10분 이내에 갖다주었다고 생각한다.숙박 인원이 얼마나 많은가에 따라선 것이 아닌가 싶다.세탁:하루 2벌 무료.오전 10시 이전에 맡기면 당일 오후 6시 전까지?. 객실에 가져다 준다.세탁소 백(laundry bag)에 신청서를 쓰고 전화하면 좋고, 외출 중이면 세탁한 옷은 옷장에 걸어 둔다.구두 닦이 얼음 주문부가 제공하는 서비스 아침 식사를 1층(로비가 아니라)로시니에서 이용 가능:오믈렛, 연어 구이 등의 단품을 1개 주문할 수, 뷔페도 있지만 로비에 있는 오키드 카페보다 수는 적다.대신 프로 슛과 같은 오키드에 없는 식단도 있다.특히 중요한 메뉴는 아니지만 사람이 거의 없어 조용한 공간에서 아침을 먹을 수 있다.1층의 라이브러리나 거실에서 커피, 차, 음료를 제공(오전 9시~밤 11시), 1층 거실에서 저녁 칵테일 제공(저녁 6~8시):한번 간 적이 있지만 칵테일 스파클링 와인, 맥주, 탄산 음료 등 종류가 다양하고 간단한 안주류(코코넛/고구마 칩, 땅콩, 핑거 푸드)이 제공된다.그리고…점원들이 돌아다니며”무엇을 더 마시냐고 물;칵테일의 절반 정도 남아 있어도 계속 물어보세요”과 들을 때마다 주문하면, 만취해서 엎드러져서 방에 돌아온 것이다.체크인할 때 음료 주문도 받는데, 방에 들어간 지 약 5분 뒤에 캐리어가 도착했고, 조금 뒤에 음료가 왔다.음료를 주문하면 항상 쿠키를 가져다주는데 맛있어!이것으로 스위트 리뷰는 끝.#방콕 쉐라톤 그랜드 스쿰 비트#방콕 쉐라톤 럭셔리 컬렉션#방콕 쉐라톤 스위트#방콕 쉐라톤 코너 스위트#방콕 쉐라톤 집사 서비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