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같은 아내의 취향…문제가 되나요? – 레전드토크선/네이트판/네이트톡/토커들의 선택/명예의전당/베스트토크선/원문지킴이/원본지킴이/해설/실화

아내는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외모도 예쁘고 날씬하고 한 샵을 운영하여 일적으로 인정되고 있고 집안도 유복하고 가정도 화목한 외동딸로서 정말 소중하게 커지고 할 일은 다 큰 된 마음도 깨끗하고, 어딜 가나 관심을 받고 인기가 있어요 결혼할 때도 아내의 집에서 집을 만들어 주었고, 장인 장모가 나의 가게에도 돈을 많이 주고 아내에 비해서 내가 질린 상황에 아내는 나보다 부모에게 더 잘해서 돌아가기가 싫다고 해도 혼자서 부모님에게 가서 같이 밥 먹고 와서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사람입니다. 쓰다 보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제 친구도 “네가 왜 저런 여자를 만나거든”의 주변 사람들 모두 아내가 아깝다고 정도 아내는 제게 과분하고 멋진 사람으로 일, 외적, 가정 환경 아무것도 질리는 일 없는 누가 봐도 넉넉하다그래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민은 결혼 후 아내의 취향을 알게 되었는데 취미가 너무 잔혹하고 그늘진 것을 좋아합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주로 보는데, 얀데레와 신경 정신 질환자계의 주인공이 심리적으로 미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반 드라마나 영화, 버라이어티는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보는 것은 프로듀스 시리즈, 걸스 플래닛, 보이즈 플래닛의 같은 100명 가까이 나오는 서바이벌을 보고참가자가 극한에 몰리고 눈물을 흘리며 심리적으로 압박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이런 취향을 어디 가서돋보이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처럼 회화도 잘하고 밖에서는 밝고 사랑 받은 느낌이 들면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서재에는 항상 얀데레계나 심리 호러 등의 책과 브로마이드가 붙어 있는 여주인공이 자해하는 모습이나 칼을 돌려서 피를 치는 모습을 맞춤하면서까지 브로마이드를 붙이고 두었습니다..특히 여자 주인공이 정신과 약을 먹고 시달리며 자해하는 모습 등이 굉장히 좋아하고 일본의 약병 등도 전시하고 두고..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칼로 찌르며 웃고 그런 모습을 보고 멋지다고 말해서. 우울증의 여자를 키우는 미용시 같은 게임을 하면서 주인공을 병원에 데리고 가서 우울증을 치료하기는커녕 일부러 스트레스를 주고 주인공이 자해하고 돌아 버리는 결말만 골라서 보면서 재미로 있어요 아내가 과거에 우울증 등도 경험한 것죄 없이 보험 가입 시의 병원 기록 조회에서 정신과에 간 것도 한번도 없었어요 이상하게도 아내는 정신 질병 관련 작품, 사물 등이 정말 좋습니다 노래도, 아이돌의 노래나보다는다 구 한 애니메이션의 노래나 듣고…이래봬도 아내는 그냥 취향인데 존중하고 내버려둬도 괜찮을까요 집과 밖에서 아내는 전혀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사회 생활도 잘하니까 입맛이라고 인정하면 좋습니까?한 히즈마가 갑자기”ㅅ”을 하는 것이 아니라”ㅅ”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그렇긴 연애할 때는 한번도 드러내지 못했는데… 그렇긴 나보다 후한 사람이니까 이런 불만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은 조금 무섭지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아내는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외모도 예쁘고 날씬하고 한 샵을 운영하여 일적으로 인정되고 있고 집안도 유복하고 가정도 화목한 외동딸로서 정말 소중하게 커지고 할 일은 다 큰 된 마음도 깨끗하고, 어딜 가나 관심을 받고 인기가 있어요 결혼할 때도 아내의 집에서 집을 만들어 주었고, 장인 장모가 나의 가게에도 돈을 많이 주고 아내에 비해서 내가 질린 상황에 아내는 나보다 부모에게 더 잘해서 돌아가기가 싫다고 해도 혼자서 부모님에게 가서 같이 밥 먹고 와서 이야기할 수 없을 만큼 완벽한 사람입니다. 쓰다 보니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인데 제 친구도 “네가 왜 저런 여자를 만나거든”의 주변 사람들 모두 아내가 아깝다고 정도 아내는 제게 과분하고 멋진 사람으로 일, 외적, 가정 환경 아무것도 질리는 일 없는 누가 봐도 넉넉하다그래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고민은 결혼 후 아내의 취향을 알게 되었는데 취미가 너무 잔혹하고 그늘진 것을 좋아합니다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을 주로 보는데, 얀데레와 신경 정신 질환자계의 주인공이 심리적으로 미치는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반 드라마나 영화, 버라이어티는 보지 않습니다. 그래도 보는 것은 프로듀스 시리즈, 걸스 플래닛, 보이즈 플래닛의 같은 100명 가까이 나오는 서바이벌을 보고참가자가 극한에 몰리고 눈물을 흘리며 심리적으로 압박되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이런 취향을 어디 가서돋보이게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평범한 사람처럼 회화도 잘하고 밖에서는 밝고 사랑 받은 느낌이 들면 자주 듣습니다 그런데 아내의 서재에는 항상 얀데레계나 심리 호러 등의 책과 브로마이드가 붙어 있는 여주인공이 자해하는 모습이나 칼을 돌려서 피를 치는 모습을 맞춤하면서까지 브로마이드를 붙이고 두었습니다..특히 여자 주인공이 정신과 약을 먹고 시달리며 자해하는 모습 등이 굉장히 좋아하고 일본의 약병 등도 전시하고 두고..여자 주인공이 남자 주인공을 칼로 찌르며 웃고 그런 모습을 보고 멋지다고 말해서. 우울증의 여자를 키우는 미용시 같은 게임을 하면서 주인공을 병원에 데리고 가서 우울증을 치료하기는커녕 일부러 스트레스를 주고 주인공이 자해하고 돌아 버리는 결말만 골라서 보면서 재미로 있어요 아내가 과거에 우울증 등도 경험한 것죄 없이 보험 가입 시의 병원 기록 조회에서 정신과에 간 것도 한번도 없었어요 이상하게도 아내는 정신 질병 관련 작품, 사물 등이 정말 좋습니다 노래도, 아이돌의 노래나보다는다 구 한 애니메이션의 노래나 듣고…이래봬도 아내는 그냥 취향인데 존중하고 내버려둬도 괜찮을까요 집과 밖에서 아내는 전혀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사회 생활도 잘하니까 입맛이라고 인정하면 좋습니까?한 히즈마가 갑자기”ㅅ”을 하는 것이 아니라”ㅅ”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그렇긴 연애할 때는 한번도 드러내지 못했는데… 그렇긴 나보다 후한 사람이니까 이런 불만도 가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은 조금 무섭지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m/2021/07/17/202107162215531156561_20210716223118_01.jpg

부모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내가 사모님 입장입니다.그늘진 애니메이션이나 서바이벌을 볼 때 희열을 느끼는 이상한 취향입니다.같은 취향이 지지리도 알지요.그렇다고 우울증이나 정신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첨부한 말처럼 남이 실제로 잘하면 진심으로 축하하고 줘서 기분 좋아요 다만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리적으로 망가져가상의 주인공을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몸에 스며드는 기분입니다 실제로 아는 사람이 매운 것은 나도 보기 힘들어요 남편과 결혼한 것은 3년째인데 같이 살고 같은 침대를 사용했다면 YouTube나 애니를 실컷 보지 못하고 반드시 이어폰을 써야 하고 남편이 없을 때만 티비로 보고 아끼는 피겨와 포스터를 박스, 종이 슬리이브통에 넣어 감추어 놓으면 되니까 불편해서 이제 기호를 나타낼까 고민했다… 그렇긴 그리고 친구의 부모님, 남편은 아무도 나의 취향을 알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보면깨끗하고 부자의 딸도 취향이 정말 같이 살 수 없네무섭다는 말이 많아 그만도 싫다고?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봤는데 실제로 저는 부자의 딸 혹은 깨끗한 사람은 아니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이에요..글로 깨끗하고 돈 많고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썼는데 모두 너무 무서워이상하다고 생각하니까 평범한 내가 입맛을 밝히는 것은 절대 안 되네요 만약 취향을 밝히고 싶어지면코멘트 하나 하나 다 읽고 확실히 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시선을 보면 잠이 깨네요내가 정상이 없는 취향이라는 것도 한번 느끼는 송어 낚시의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그래도 진지하게 말하고 주신 분들 덕분에 아주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부모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사실 내가 사모님 입장입니다.그늘진 애니메이션이나 서바이벌을 볼 때 희열을 느끼는 이상한 취향입니다.같은 취향이 지지리도 알지요.그렇다고 우울증이나 정신병이 있는 것이 아니라 첨부한 말처럼 남이 실제로 잘하면 진심으로 축하하고 줘서 기분 좋아요 다만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리적으로 망가져가상의 주인공을 보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몸에 스며드는 기분입니다 실제로 아는 사람이 매운 것은 나도 보기 힘들어요 남편과 결혼한 것은 3년째인데 같이 살고 같은 침대를 사용했다면 YouTube나 애니를 실컷 보지 못하고 반드시 이어폰을 써야 하고 남편이 없을 때만 티비로 보고 아끼는 피겨와 포스터를 박스, 종이 슬리이브통에 넣어 감추어 놓으면 되니까 불편해서 이제 기호를 나타낼까 고민했다… 그렇긴 그리고 친구의 부모님, 남편은 아무도 나의 취향을 알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보면깨끗하고 부자의 딸도 취향이 정말 같이 살 수 없네무섭다는 말이 많아 그만도 싫다고?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고 봤는데 실제로 저는 부자의 딸 혹은 깨끗한 사람은 아니나!!!…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난 평범한 사람이에요..글로 깨끗하고 돈 많고 일 잘하는 사람이라고 썼는데 모두 너무 무서워이상하다고 생각하니까 평범한 내가 입맛을 밝히는 것은 절대 안 되네요 만약 취향을 밝히고 싶어지면코멘트 하나 하나 다 읽고 확실히 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시선을 보면 잠이 깨네요내가 정상이 없는 취향이라는 것도 한번 느끼는 송어 낚시의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그래도 진지하게 말하고 주신 분들 덕분에 아주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이코같은 아내의 취향…문제가 되나요? – 레전드토크선/네이트판/네이트톡/토커들의 선택/명예의전당/베스트토크선/원문지킴이/원본지킴이/해설/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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