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 리뷰

#끝까지 가리뷰#영화 리뷰#영화의 끝까지 가강력계 형사인 곤스은 밤길에 운전 중에 강아지를 피하려고 하는 사람을 때리고 깜짝 놀랐다 그는 차 트렁크에 사람을 태우다.차의 수색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한 건수는 영안실 내부에 연결되는 통로를 통해서 어머니의 관 속에 시체를 숨기다.곤 스는 창민에서 죽은 광민을 봤다는 위협 전화를 받는다.그 중 권 수는 창민이 자신의 범행을 실제로 보지 않은 것을 깨달창민의 전화를 무시하기 시작한다.창민은 갑자기 곤 스의 앞에 나타날 권 수를 때리면 태연하게 행동하면서 화장실에 간다.곤 스는 창민을 보고”경찰이었던 것인가”라고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다.창민은 “이유는 묻지 말고 이광재 민이를 가져옵니다”라고 한다.곤 스는 광민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며 창민을 때리고 창민은 곤 소스를 공격하고 오늘 밤 이·그아은밍을 준비한다고 한다.곤 스는 창민이 광민을 찾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무언가를 발견한다.곤 스랑 창민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모습이 긴장감 넘치고 재미 있었고, 영화의 반전도 놀랐다.창민에 의해서 정신이 점점 나빠지는 곤스의 모습이 위태롭게 보이고 안타까웠다.또 건수의 약점을 이용하고 원하는 것을 뭔가 얻으려는 창민의 집착과 위압감이 압도적이었다.몰입감이 큰 심리 스릴러 영화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