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5 GS칼텍스 VS 현대건설 리뷰 수원
겨울은 배구의 계절이므로 행복한 계절임에 틀림없다.오늘은 장충이 아닌 수원에서 현대와의 원정게임이 있어 진료를 급하게 마치고 달려왔고 감원정석 1열이라 자리최고~~~구조상 제일 코트에 가까운 자리다. 게다가 홈팀 메인 응원석보다 거리는 가깝다.
게임 리뷰
인기글
둘 다 강한 팀이어서 질적으로 훌륭한 게임이었다. 베테랑끼리의 대결은 누가 결점을 보이는가? 그 결점을 누가 더 파고들어 공략하느냐의 차이겠지만 현대가 흠을 보이지 않았고 GS는 조금 더 상처를 보인 차이였다. 현존 최고의 외국인 선수 2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훌륭했고 다만 GS 강소휘가 조금만 더 열심히 해주고 그 다음 국내 공격수 유소연이나 권민지가 기량을 더 끌어올려준다면 차상현 감독의 어깨는 가벼워질 것이다..
둘 다 강한 팀이어서 질적으로 훌륭한 게임이었다. 베테랑끼리의 대결은 누가 결점을 보이는가? 그 결점을 누가 더 파고들어 공략하느냐의 차이겠지만 현대가 흠을 보이지 않았고 GS는 조금 더 상처를 보인 차이였다. 현존 최고의 외국인 선수 2명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훌륭했고 다만 GS 강소휘가 조금만 더 열심히 해주고 그 다음 국내 공격수 유소연이나 권민지가 기량을 더 끌어올려준다면 차상현 감독의 어깨는 가벼워질 것이다..
옥의 상처
김다인 선수의 더블 콘택트를 비디오 판독까지 했는데 심판이 그걸 정상 플레이라고 오심했을 때 흐름이 GS였는데 이 오심으로 선수들도 크게 흔들렸고 이 세트를 주면서 짐 여기서 계속 흐름을 가져갔다면 모를 게임이었을 것 같다. 아, 정말 심판이 얼마나 미웠는지~~~ 이런 자질없는 심판은 초오~제바알~~ 동영상을 보면 김다인 선수도 “오예이.. 왜 이런 표정이야 ㅠㅠ
맞았어요! 비디오 판독 판정에 대해 강하게 어필하는 차상현 감독의 주요 장면 sport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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