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월] 자동비누 방울 ELC 자동버블 메이커 (ft. 혼자 자게 된 아들 램이 선물)

한달넘게 혼자 자는 우리 아들 램 54개월만에 드디어 풀려났어~!! 캬하

가끔 엄마랑 잔다고 하던데(아프신날)..내가 아파서 안된대..?) 그래도 한달이상 혼자 자는 우리는 상/벌이 확실한 타입이라 잘되면 상을 줄테니 상품을 미리 골라놓고 잘 만든게 쌓였을때 사줄게 ㅋㅋ 이번에 그렇게 미리 점을 쳐놓은건 #ELC자동버블메이커 개인적으로는 파란색이 제일 예뻐보였는데 우리 봄이는 핑크가 제일 좋다고 어쩔수없이 핑크를 사줬어 (남자인데 매일 핑크T)

가끔 엄마랑 잔다고 하던데(아프신날)..내가 아파서 안된대..?) 그래도 한달이상 혼자 자는 우리는 상/벌이 확실한 타입이라 잘되면 상을 줄테니 상품을 미리 골라놓고 잘 만든게 쌓였을때 사줄게 ㅋㅋ 이번에 그렇게 미리 점을 쳐놓은건 #ELC자동버블메이커 개인적으로는 파란색이 제일 예뻐보였는데 우리 봄이는 핑크가 제일 좋다고 어쩔수없이 핑크를 사줬어 (남자인데 매일 핑크T)

새벽배송으로 받은 장난감을 보고는 아침부터 대흥분 상태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어…

이렇게 나사로 조여있으니 드라이브로 하나씩 다 돌려 뽑아야해 너무 귀찮아ㅠㅠ 그리고 다 뽑았다고 끝이 아니면 건전지를 넣어줘야하는데 무려 6개나 들어가!!!

건전지 대마왕 생선 부들부들 떨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여기에 비눗방울액을 넣은 후 생선 머리 위의 버튼을 누르면 거품이 자동으로 슝슝

내가 쿠팡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실망이야…

새상품인데… 새것인데… 볼펜 자국처럼 뭔가 잔뜩 묻어서는 아무리 지워도 지워지지 않고 새것인데 마음 같아서는 반품하고 싶었는데 봄이가 너무 기다려서 당장 놀고 싶어 그래서 반품 포기 흑흑흑흑흑흑흑흑흑눈물

결국 아침부터 근처 놀이터에 나왔는데 이날은 엄청난 폭염이어서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바닥에 놓고 실컷 놀다 보니까 아이들이 몇 명 왔다 갔다 하고 같이 만난 아이들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흘려보내는것만으로 내가 해야할일을 하러 사라져버리는 봄이 ㅋㅋ

이 비누방울 자동차회사의 장점은 시끄럽지 않다는 것.다른 비눗방울 총은 너무 시끄러운데 얘는 조용해서 좋아.비눗방울이 자동으로 예쁘게 만들어져 무슨 무대 효과를 넣은 것처럼 놀이터가 비눗방울의 세계가 되는 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는 비눗방울 놀이지만 가끔 싫어하는 어른들이 있으니까 (특히 할머니들 TT) 매일 가져갈 수는 없어

이번에 친정 식구들이랑 바닷가 카페에 갔는데 모래놀이랑 비누방울을 가져간 호랑이는 친정아버지인데 평소 이미지랑 다르게 호랑이 스티커를 붙여줬더니 우리 아빠 늠름해 보이네 ㅋㅋ (원래 귀요미 아빠인데)

이번에 친정 식구들이랑 바닷가 카페에 갔는데 모래놀이랑 비누방울을 가져간 호랑이는 친정아버지인데 평소 이미지랑 다르게 호랑이 스티커를 붙여줬더니 우리 아빠 늠름해 보이네 ㅋㅋ (원래 귀요미 아빠인데)바람이 자꾸 카페쪽으로 불어서 비눗방울을 계속 켜놓을 수가 없었는데 우리 아빠 ㅋㅋ 손자 비눗방울이 너무 마음에 드는지 자꾸 켜서 지워버렸어 wwwhttps://link.coupang.com/a/ssmV2ELC 자동버블메이커 비눗방울놀이 COUPANGlink.coupang.com지금은 모르겠지만, 제가 샀을때는 쿠팡이 제일 저렴했던 사실은 천원 정도 싸게 살 수 있었는데, 봄이가 자꾸 일어나서 펑펑 울어버려서 (왜 자고 일어나서 우는지 모르겠네요) 아직 TT)며칠 미루는 사이에 가격이 오른 TT비누 방울 장난감은 일회용처럼 항상 부서지고 버리고 다시 새로 사서… 무한 반복이지만 이번 ELC 자동버블 메이커는 좀 더 오래 버티길 바래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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