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P] 학교 플랫폼, BlackBoard 블랙보드 사용

존스홉킨스를 포함한 NP의 대부분 학교가 온라인 학교다. 다른 학과들도 갈수록 온라인 학교가 많아지는 추세이기도 하다. 온라인 학교가 사용하는 플랫폼이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블랙보드와 캔버스다. USC 대학원에 다니는 내 친구들도 Black Board를 사용한대.

출처: https://www.fool.com/the-ascent/small-business/learning-management/canvas-vs-blackboard/

캔버스가 전체적으로 평가가 더 좋아. 대학원 지원 전 선수 과목에서 통계학을 들었는데 캔버스였던 것 같다. 블랙보드보다 훨씬 예쁘고 이것저것 찾기 쉽다.

첫 화면 여기서 로그인하고

Courses를 누르면 지금까지 해왔던 과목과 현재 과목이 표시된다.

특정 과목 클릭 후 보이는 화면 왼쪽에 메뉴가 있고 가장 많이 쓰는 것은 Contents, My grades다.

Contents를 누르면 Sylabus를 포함해 매주 올라오는 내용이 보인다.

해당 주를 클릭하면 강의와 숙제 목록이 나타난다.

My Grades를 클릭하면 표시되는 것. 숙제와 시험마다 기한이 정해져 있어 제출하면 교수가 점수를 주고 (보통 5일 이내에) 학생들이 여기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