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론 제 돈으로 산 후기입니다. 고심 끝에! LG 울트라 PC 엣지 16형 노트북아들이 고르면 전부 내방에 두고 인형부자 ^^::)/금요일에 노트북의 충동 구매를 토요일에 받아 열심히 맞췄어요.그동안 많이 고민하는데 이번 주말을 그냥 보내면 다시 일주일을 기다려야 하므로, 외치고 말았습니다.2015년도에 삼성 NT500RSK(8GB, 512GB)을 언니가 사다 주며 지금까지 세밀하게 고장 한번 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오래 쓴 것도 있다, 요즘 너무 늦어서 새로운 노트북을 썼어요실은 이번에 LG노트북을 새로 사서 기존 노트북 컴퓨터의 복구를 진행하면 성능이 다시 돌아왔어요.지금까지 한번도 누르지 않고 쓰고 왔다는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뒤에 빨간 원숭이 인형의 이름은 ‘꼬리’입니다.^^LG라고 하면 거의그램을 떠올리지만, LG울트라 PC에지는 또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녀석이죠.예전에는 노트북도 차콜 그레이 회사의 노트북도 차콜 그레이라서 집에서는 화이트 톤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코스트 퍼포먼스를 생각하고 보니 결국 LG울트라 PC엣지를 선택했다.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한 어두운 색깔이라서 고급감이 있습니다.또 뿔은 직각으로 가깝지만 약간의 에지에서 세련미를 살렸습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화면은 16인치이며 대각선 길이는 무려 40.6cm입니다.두께는 16.7mm슬림 형상입니다.본체 중량은 약 1.6kg입니다.16인치가 이 무게 때문에 가지고 날아가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이전의 노트북이 2kg을 넘고 다니는 것이 힘들어서)역시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듭니다.나는 모니터에 접속하고 사용하므로 서브 화면으로 사용하기에 최적의 크기입니다.최근 눈이 흐려서 노트북 화면이 작으면 불편한 거요.CPU는 AMD라이젱 5에서 RAM은 16GB이지만, LPDDR4이므로 저 전력에서 DDR4포맷보다 약 33% 빠르다고 합니다.배터리 용량은 72Wh로 비싼 프리미엄 노트북과 게이밍 노트북에 탑재되는 수준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유용한 마이크로 SD카드 입니다용량은 가격 차이가 커서 256G를 선택했습니다.기존의 노트북이 512GB였는데요, 사진과 영상 뿐 190GB였어요.마이크로 SD카드 256GB를 따로 구입해서 노트북에 꽂고 사진만 따로 보관하고 있습니다.(물론 외장 하드 디스크에 백업도 하고 있습니다)이 밖에도 HDMI, USB 3.2Gen의 2가지 외에도 C타입, 이어폰 잭도 있다 불편 없이 쓰겠어요.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리고(다 있는 기능인지는 모르지만, 다른 것을 쓴 적이 없으므로)모바일과 유선 케이블 없이 Wi-Fi로 연결되어 있어 스마트 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컴퓨터를 쓰면서도 스마트 폰을 보지 않아도, 문자 등의 통지(택배 통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끌어 바로 컴퓨터에 옮길 수 있고 편리합니다.그 동안 매번 카카오 톡에서 보내고 다운로드한 것은 “안녕”입니다.이전 이미지 다음 이미지가장 마음에 든 것은 가격입니다만.2023년에 발매된 모델이라 조금 싸게 구입했어요.특히 쿠팡에서 삼성 카드 할인을 받고 무이자 4개월에서 만족에 데려왔습니다.고성능 게임이나 디자인 작업 외, 인터넷, 온라인 강의, 문서 작업만 아니라 간단한 포토샵, 영상 편집 등도 무리 없이 해낼 것이고 코스트 퍼포먼스!따지는 분은 너무도 좋습니다.#제 돈으로 산 노트북#LG노트북#LG울트라 PC에지#LG노트북 추천. 회사원 노트북#코스파 노트북 추천#사무실 노트북